경주 저가 게스트하우스 비교
[프랜드게스트하우스/두바퀴게스트하우스]
5월, 6월에 경주에 다녀왔었다.
저가 게스트하우스를 검색하다가
발견한 프랜드게스트하우스와 두바퀴게스트하우스.
두 게하에서 똑같이 2박3일을 머물렀다.
둘다 가격대가 비슷하고, 위치도 비슷하다.
어느 게스트하우스가 더 낫다는 식의 글이 아닌
중립적 특징을 나열하는 글이다.
자신의 취향대로
저가 게하를 고르면 되겠다.

위치는 모두 경주 시내.
1. 프랜드게스트하우스
25.05.04~06 기준

가격
(예약 아고다)
-여자도미토리4인1실
-2박 38,388원 (1박 약 19,000원)
위치

경북 경주시 북정로33번길 7 프랜드게스트하우스


-가장 가까운 정거장 : 신한은행사거리/경주우체국/성동시장
어느정거장에서 내리든
대로에서 제일 먼저 나오는
첫번째 골목으로 들어가면 된다.
상세정보
실내, 가림막


도미토리4인실이다.
1층 배정받았고, 1층 머리쪽에만
가림막 천이 하나 있다. 있다고하지만 다 보이긴 한다.
2층일 경우 가림막같은게 전혀 없어서 (불 바로 밑이라)
안대 챙겨야할 듯 싶다.
보안

방마다 도어락이 있고,
짐 넣고 열쇠로 잠글 수 있는 서랍도
개별로 있다.
보안면에서는 큰 걱정 없었다.
화장실 및 샤워실


화장실 샤워실은 분리되어있다.
학원이나 학교 기숙사 생각하면된다.
샤워실 그리 넓지 않아서
눈치 잘 보고 사람 많이 없는 타이밍에
샤워하길 추천한다.
조식



날계란이 쌓여져있고
알아서 토스트 만들어 먹으면 된다.
그외 딸기잼,스프,오렌지주스 등이 있다.
차 및 커피


커피머신이 있다. 여기 커피 맛집이다.
에스1+아메1 해서 먹으면
진짜 맛있음..
따뜻한 차는 메밀차티백이 있었다.
야외테라스

비좁긴하지만
2층에 야외테라스 있다.
아마 여기서 흡연 가능할듯.
마스코트


1층엔 로비가 있는데 솜사탕이 빨빨 돌아다닌다.
작은게 자꾸 앙앙 짖어서
주인아주머니가 궁디팡팡하시기도 한다.


주인아주머니 품에 안겨있는 사탕이.
분위기
한국인 외국인 비율이 5:5 정도였다.
한국외국 모두 가족단위 손님이 많았다.
나름? 조용하면서도
안전하고 가족적인 분위기.
(아무래도 5월이라)
밤이 되면 로비 사용 불가.
조용히하고 취침들어가야됨.
펍이 열리는 두바퀴와는 이 점이 대조된다.
정리
후기는
1.위치가 좋다
2. 조식이 있다(☆)
3. 가성비 좋다
4. 마스코트 솜사탕(☆☆)
5. 내가 갔을 땐 가족단위 손님이 많았다
(어린이날 끼워져있는 연휴라)
6. 학교 기숙사 느낌난다
7. 친근감이 있지만 프라이빗함은 없다
8. 커피가 맛있다(머신),
에스프레소1 아메리카노1 조합이 제일 취향
https://justcoco.tistory.com/entry/1-경주-혼자-2박-3일-사전준비-도착-후-체크인-경주야경산책-적응
내가 여행포스팅때 적었던 후기.
2. 두바퀴게스트하우스
25.06.01~03 기준

가격
(예약 아고다)
-여자도미토리4인1실
-2박 34,329원 (1박 약 17,000원)
친구가 예약했을 때는 더 할인해서
1박 14,000원이었음
위치

경북 경주시 화랑로 76 두바퀴게스트하우스

- 가까운정거장: im뱅크건너 / 중앙시장이 붙은 모든 정거장
대로에 있어서 찾기가 매우 쉽다.


상세정보
실내, 가림막



2층에 2층침대 2층 배정받았다.
좋은점이 모든 침대에
블라인드 가림막이 있어서
프라이빗하다는 점이다.
보안

도어락 없고 락커룸 자물쇠 없다.
(잠글 수는 있어서 자물쇠 알아서 챙기면 될듯)
특히 내 방은 맨날 열려있었음
딱히 가져갈 물건도 없고, 훔쳐간 물건도 없고
오히려 걍 열려있으니까
드나들기에 편했음....
난 별로 안예민해서 상관없었다.
이런데 오면 알아서 조심해야지 머
화장실 및 샤워실
사진은 안찍었다.
한 방에 화장실(+샤워실) 한 개 씩 있다.
4명이서 1개 쓰는거니깐 나름 괜찮은 듯 하다.
방 사람들이랑 안겹치게 사용하면
혼자서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
조식




토스트, 각종 잼, 시리얼, 우유, 오렌지주스가 기본이다.
아침 8시~10시에 자유롭게 내려와서 먹으면 된다.
커피

조식시간 한정으로
모닝 커피 제공된다.
놀거리



지하1층으로 내려가면 엄청 공간이 있고
여러 놀거리들이 있다. 모여서 파티하기 좋음.
나는 아침마다 만화책 읽었다 ㅋㅋ
Free welcom Beer

나는 까먹고 안썼는데
쓸 수 있음. 공짜 맥주 한잔.
흡연실

지하1층에 흡연실이 있다.
분위기



직접 그리신 지도와 직접 찍으신 사진.
여긴 9:1비율로 압도적으로 외국인여행자들이 많다.
체크인 직원분도 외국인분이시고
내 방에 룸메들 다 외국인이었다. 가족단위도 있었다.
외국어 많이 쓰고 친구 사귀고 싶으면
이 게하 추천한다.
프랜드게하가 밤에 조용한편이면
두바퀴게하는 밤에 시끌벅적 즐기는 편.
노는 사람들이 다 1층이나 지하로 내려가서
숙소는 조용하다.
노는 공간이랑 쉬는 공간을
잘 분리해놓아서 좋다.


이런거 읽는 재미도 있다.
정리
| 1. 저렴하다 ( 아고다 1박 15,000원대 ) |
| 2. 조식 포함 ★ |
| 3. 다양한 국가의 외국인 여행객 |
| 4. 침대 하나하나 블라인드, 가림막 |
| 5. 지하에 놀만한 공간 (만화책, tv, 비디오게임, 보드게임 등) |
| 6. 공짜 월컴비어 |
| 7. 본인 물건관리 철저히 하세요 (보안이 프리한 편) |
| 8. 생활감 있고 친근 |
| 9. 위치가 대로 ( 골목아니라 찾기 쉬움) |
| 10. 근처에 타실라 정거소 많음 |
https://justcoco.tistory.com/entry/또-경주-1-친구랑-2박3일-두바퀴게스트하우스-오아르미술관
역시 여행 갓 다녀와서 적은 후기.
결론
굳이 나눠보자면,
| 특징 | 게스트하우스 |
| 기숙사/커피맛집/강아지/안정적/가족적/보안 | ➙프랜드 |
| 프라이빗/위치편리/자유로움/외국인친구/놀거리 | ➙두바퀴 |
이상 아고다에서 싸게는
1박에 만원 중후반대로 예약할 수 있는
가격대가 비슷한 경주 저가 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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