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경주 혼자 2박3일 : 남는건 향기. 향수공방 버비아.마지막날이 제일 바쁨고운님오시는찻집/경주 향수공방 버비아/향미사마지막날 오전에 찻집+향수공방+카페 들렀다.마지막날이 제일 바빴고 또 제일 즐거웠다.돌아오니 너무 아쉬워서 6월에 경주 한번 더 가야겠다.[프랜드 게스트하우스]에서의 마지막 아침. 기분좋은 모닝커피. 에스1+아메1.너무 진하면 물 조금 타면 된다. 스틱이 아니라 커피머신이 있어서 너무 좋았다.마지막 날 아침 먹기.조식 중에 스프도 있어서 오늘은 스프까지 챙겨먹었다.내 방으로 돌아와서 쉬었다.오늘 11시 30분에 버비아 향수공방 예약 있어서숙소 체크아웃 시간 11시까지 버티다가 나갈까..싶었는데그래도 마지막날이니깐라스트 모닝 자전거 타기로.졸려서 로비로 내려와서 커피 또 마셨다.게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