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친구랑 경주 2박 3일 : 계획과 무계획 그 어디쯤의 기분좋은 영역1. 황성공원 2. 우연히 책방 조식 먹기 전만화책 읽으러 내려옴.미녀는 괴로워. 읽고있는데왜 6권이 없는건데....마지막날 조식.친구랑은 체크아웃할 때 만나기로 해서11시까지 자유시간이다.나는 오전에 자전거타러 나갔다.오전 마음가는데로 쏘다닌 코스는위 사진과 같다. 영마을삼거리-동대교네거리-북천(사림천)-경주교 -황성공원-경주시민운동장-계림중네거리-빛누리정원 -금장교네거리-황성대교삼거리-동대교네거리-영마을삼거리 중앙시장 타실라.여기 저전거 하나도 없는거 처음 봄...이용가능 자전거 2 뜨는데왜 하나도 없지 ㅜㅜ?아래쪽 행정복지센터 있는 쪽 정거소로달려간다.중앙시장 쪽으로 고고중부동 행정복지센터 옆 노인종합복지관 쪽 타실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