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경주 혼자 2박 3일 : 양동마을, 해설사와 함께 [2] 경주 혼자 2박 3일 : 양동마을, 나는 경주의 조선이 궁금하다.[2] 경주 혼자 2박 3일 : 양동마을. 신라말고 조선을 보러 온 경주.혼자다니기편 ( 다음 포스팅 해설사님과 함께 다니기)사실 이번에 경주 온 가장 큰 목적은 양동마을을 보기 위해서이다.양동마을justcoco.tistory.com양동마을 전반에 대한 정보는 이전 포스팅에 기록해놓았다.해설사님은 10시,11시,13시,14시,15시,16시 시간 맞춰서 나오신다.해설사의 집 앞으로 가면 들을 수 있다.지난 시간,어쩌다보니 첫 차 타고 일찍 양동마을에 도착해서셀프로 1시간 30분 가량 돌아다녔다.사람이 거의 없어서 유유자적하게 구경했으나생각보다 규모가 큰 것, 생각보다 너무 오르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