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shall Motif II A.N.C 리뷰
마샬모티프2무선이어폰 리뷰.
디자인이 다한 이어폰.
빈티지 기타샵 한구석에 놓인
미니어처 오브제 비주얼이다.

무광 가죽느낌 블랙 케이스에 깔끔한 마샬 로고.
기타 앰프를 미니미하게 축소시켜놓은
마치 음악 장비를 한 손에 쥔 듯 한 느낌.

마샬(Marshall)
드럼강사, 악기상인이었던
짐 마샬이 1962년 영국 런던에 설립한 브랜드.
마샬은 기타 앰프로 많이 알려져있는데
수많은 기타리스트들이 애용한 브랜드로 유명하다.
특히 사운드가 강렬하고 풍부.
반항적인 록 감성이 특징이다.
최근 이런 이어폰, 헤드폰 등 오디오 디바이스 영역에도 확장.
마샬 특유의 사운드와 디자인을 담은 제품이 등장한다.

정품인증을 하기 위해선
SOVICO AV
SOVICO AV
소비코AV는 마샬, 아디다스 등의 라이프스타일 오디오 브랜드와 오토폰, 스펜더, 심오디오, 쿼드 등의 하이파이 오디오 브랜드의 공식수입원입니다.
sovicoav.co.kr
소비코AV 홈페이지-회원가입-코드를 입력하고
보증서와 영수증 이미지를 업로드 해야한다.

등록완료~!

- 충전케이스 열기
- LED 파란색으로 느리게 깜빡일 때 케이스 버튼 길게 누름
- 블루투스 목록에서 MOTIF II A.N.C 연결
- 연결되는 어플 설치

Marshall 앱 연동하면 EQ조절, ANC(액티브노이즈캔슬링) 설정이 가능하다

마샬 특유의 가죽 텍스처가 재현되어있어 고급스럽다.
손에 착 감긴다.
탄탄해서 흠집도 안 날 것 같음.


귓구멍이 작아서 제일 작은 캡으로 바꿔주니깐
귀에 착 감긴다.
생각보다 더 가볍고 귀에 밀착되어서 편했다.
장시간 착용해도 별로 귀가 아프지 않았다.

착샷은 대충 이정도이다.
구매
구매처 : 하이마트온라인샵
가격 : 카드할인받고 20중반
음질 및 청취감
-고음 : 살짝 부드럽게 처리. 피로도 적음
-중음 : 보컬 부각. 소리 디테일 살아있음
-저음 : 풍부하다. 베이스가 묵직하다. 과하지 않다.
특성상 락, 밴드, 힙합 들을 때 진가가 발휘하는듯하다.
클래식은 전체적으로 둥글둥글하게 표현되어서
현악 위주의 섬세한 장르에는 부족함이 있을 수도있다.
기타 많은 밴드계열 음악
들을때 최고
+ 노이즈캔슬링 성능 아쉽다.
매우 아쉽다.
가끔 노이즈캔슬링 안된 줄 알고 설정하면
이미 설정되어있던거라 깜놀할때가 많음.
+ 앱 커스터마이징 상세설정 제한적.
+ 통화품질 실내에는 무난하나,
야외에서는 소음이 섞인다.
+ 연결초반에 들렸다안들렸다 함.
+ 뛸 때 귀에서 뭔가 덜컹덜컹거린다.
+제품 착용시나 모드전환시에
내장된 기타소리 좋음
치잉~
멀티포인트 기능
모티프2의 가장 실용적인 기능 중 하나가 멀티포인트 연결이다.
스마트폰, 노트북 등 두 기기를 동시에 연결해
사용자가 별도 페어링 없이 오디오 전환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
노트북으로 유튭 보다가 폰으로 전화오면
전환 없이 바로 전화 받을 수 있다.
전화 끊으면 다시 자동으로 노트북 사운드로 돌아간다.
각각 기기의 볼륨과 재생이 독립적으로 이루어져서
편리하다.
(단, 동시에 두 기기에서 오디오가 출력되는게아님
우선 순위가 있는 스마트 전환 방식)
추천
마샬 브랜드에 애착이 있다.
빈티지하고 멋진 이어폰 찾는다.
안질리는 디자인의 무선이어폰을 찾는다
락/기타 중심의 음악을 즐긴다.
기타 사운드와 저음 표현력이 뛰어난 이어폰을 찾는다.
케이스 필요없는 제품 찾는다
결론
브랜드 정체성이 확실하고 디자인의 완성도가 뛰어나다.
음향도 전체적인 밸런스가 좋고,
전체적으로 쿨하고 자연스러운 느낌의 무선이어폰이다.
+ 5개월 사용 후기
1. 케이스 필요 없는게 좋다.
막 다뤘는데 기스가 전혀 안남.
(케이스 씌우는거 싫어해서
폰도 케이스 없이 다니는 사람)
2. 디자인 질리지 않음.
디자인 자체가 기본of기본느낌이라
질리지 않는다.
+ 블랙인데 심지어 무광이라
눈에 안 띈다.
흰색유광 무선이어폰은 때때로 사람 얼굴에 이어폰만 동동 떠다닐 때가 있다.
하지만 이 이어폰은 눈에 띄지 않는다. 이게 정말 이 디자인의 최대 장점이다.
3. 특정 악기소리들 잘들린다.
특정 헤르츠의 악기소리들이
뚜렷하게 다 잘들린다.
이건 장르에 따라 어플 내 기능 잘 활용하면 더 잘 즐길 수 있을 듯.
4. 착용감 안거슬림.
오래 착용해도 안거슬림.
5. 아직은 고장안내고
잘쓰고있음.
6. 결론, 추천하는가?
음, 글쎄🤔
일단 난 만족하는데,
가격대비 성능이 추천하긴 힘든 이어폰이다.
구매자들 중에 비추하는 사람들이 많은걸로 알고있다. 왠지 그 마음 알 것 같다.
그냥 가성비가 별로다.
근데 난 만족하면서 쓰고있고 무엇보다도 이 이어폰에 손이 자꾸 가는게 아이러니다.
아마 그 공의 8할은 디자인에 있는게 맞다.
+10개월 사용후기
여전히 후기를 보는 사람이 있어서
10개월 사용후기 추가한다.
요즘 옛날 팝이나 락을 즐겨 듣는데
그 장르를 들을 때 이 이어폰에 손이 간다.
다만 클래식의 경우 별로 손이 안간다.
(클래식은 고전아니면, 라벨이나 풀랭크 같은 프랑스작곡가를 많이 듣는다)
재즈도 별로 손이 안간다.
(밥 장르는 잘 안듣고,
웨스트나 가수들)
제품은 여전히 고장 안나고 잘 쓰고있다.
다만 충전 불빛이 좀 이상하다.
분명 베터리 많이 썼는데도 여전히 녹색표시(충전완료)가 떠서
언제 충전해야할지 모르겠음.
근데 사용 상 문제는 없다.
여전히 잘쓰고 있다는
10개월 사용 후기였다.
+1년 후기(26.5.31)
케이스 안씌우고 험하게 굴어도
흠집이 안난다. 막 다루기 편한 이어폰.
착용감이 매우 편하다.
이어폰 오래 끼면 두통오고 귀에 압박감 심하게
느끼는 타입인데 이 이어폰은 그런걸 못느끼는 듯.
노이즈캔슬링 기능은 미약하다고(없다고..) 보면 된다.
여전히 잘쓰고 있다는 1년 후기



여전히 깨끗.
기스 안나는 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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