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혼자 여행 4박5일 총정리
*한 주 전 준비
1. 기차표 예매- 43,500원 * 2
네이버지도 출발 내 집~도착 서울역
ktx 기차표 구매
가는날~돌아오는날 표 예매.
2. 아고다 숙소 예약 - 4박5일 102,000원 (이후에 2,000원 네이버페이 포인트받음)
중점적으로 본 조건은 아래와 같다.
- 조식
- 청결
- 프라이빗(커튼달린 개인침실or개인샤워부스...)
- 가성비
- 조용
그래서 선택한 숙소는 서울큐브명동







* 특징(좋을수도 나쁠수도)
체크인 체크아웃 간단 |
청결 |
모든 물건&음식 다 넉넉 |
침실 추움 |
침실 좁음(아늑or답답) |
외국인많음(영어사용) |
게스트노트 구경하는거 재밌음(조식먹으면서 게스트노트보는거 꿀잼) |
조식 넉넉 |
중심지역이라 편리...하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는 걸어야된다고 느꼈다. 롯데백화점역이 제일 덜 걷긴 했다. |
혼자 서울 여행 시 재이용의사 있음 |
1일차 1월 26일 맑음
-일 마치고 저녁6시 기차로 대구에서 서울로 고
-서울역 도착하니 밤 8시 조금 넘음
-1호선 타고 시청역 내려 숙소로 체크인
-씻기
-이동휘코스..산책하려고했으나 피곤해서
환구단 - 청계천 - 광화문역 - 서울역사박물관 - 경희궁 - 정동길 - 이화여고 - 덕수궁 |
-숙소 복귀.
2일차 1월 27일 아침 비, 오후 폭설,눈보라
-5:30분 기상 (일어나자마자)기후동행카드 발급, 3일권 1만원.
-조식 먹기 전에 마실. 비와서 망함. 버스타고 복귀해서 조식 먹으면서 게스트노트 보기.
광나루역-아차산휴게소(국화차)-아차산역-cu 점심 유부초밥- 잠실나루역-선호커피바-성수동-글월문 |
-숙소복귀 후 휴식.
서소문청사1동13층전망대(문닫음)-대한민국역사박물관-저녁밥 나주곰탕 |
3일차 1월 28일 흐림. 바람 많이 붐. 눈 날림.
-5:30분 기상, 씻고 준비하고 조식 먹으면서 게스트노트보기.
가양역-서울둘레길15코스-(길 잘못감)-마곡동 도착-겸재정선미술관-서울식물원- 가양역-홈플러스 점심 채선당행복가마솥밥-문화비축기지 |
-오후 3~4시 쯤 숙소 복귀. 차 마시면서 휴식. 4시 30분 쯤 다시 출발.
국립고궁박물관-한옥게스트하우스밀집지-통인시장(문닫음)-저녁밥 옛날국수맛집 오뎅국수+김밥 |
-숙소 복귀. 차 한잔 마시면서 팜플렛 다시 보기.
4일차 1월 29일 햇살과 함께 포근한 눈
-5:30분 기상, 씻고 준비하고 조식 먹으면서 게스트노트보기.
청와대사랑채-청와대입장예약-경복궁신무문-경복궁-청와대-청와대사랑채 미디어아트실-서울우리소리박물관 |
내 경복궁 관람루트
[경복궁신무문]
중국풍 [팔우정 집옥재 협길당]
[건청궁빼꼼]
[건청궁] [자선당유구]
[향원정 취향교]
[장고 예성문]
[일중문] 거쳐
[태원전] 일대 돌아보기
[회안전터]
[수정전]
사람 핵많은 [근정전]
[자선당]
[계조당]
[사정전 만춘전 천추전]
[강녕전과 교태전]
사람 핵많은 [경회루]
민둥민둥 [흥복전]
다시 [향원정]
다시 중국풍 [팔우정 집옥재 협길당]
다시 [경복궁신무문]
내 청와대 관람루트
(추천동선1 걷고 싶었으나 녹지원 개방x, 오운정과 경주방향대좌석조여래좌상도 개방x(눈길 미끄럽))
관람객휴게공간
침류각
관저
구 본관터
본관(줄 너무 많아서 내부 구경x)
영빈관
-오후 3~4시 쯤 숙소 복귀. 차 마시면서 휴식. 4시 30분 쯤 다시 출발.
고종의 길(개방안됨)-돈의문박물관마을-돈의문역사관-정혜성큐레이터기획전시-저녁밥 쭈담 시청북창점 |
- 숙소 복귀. 알람 안 맞추고 잠.
5일차 1월 30일 맑음.
-8시 30분 기상. 1차로 치즈햄토스트와 우유. 2차로 딸기잼토스트와 오렌지주스. 후식 커피.
-숙소 체크아웃
윤동주문학관-서울역-메가커피-롯데마트에서 점심 바르다 김선생 |
-대구 도착.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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