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

うちわ,せんす,おうぎ구분 / 端 はし랑 はた 차이 / 入る いる랑 はいる차이 / なく종류 泣く鳴く啼く哭く

justcoco 2025. 3. 11.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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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うちわ,せんす,おうぎ구분
2. 端 はし랑 はた 차이
3. 入る いる랑 はいる차이
4. なく종류 泣く鳴く啼く哭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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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うちわ,せんす,おうぎ구분

うちわ団扇
せんす扇子
おうぎ扇

★うちわ団扇

-못접는 동그란 부채
-일본에선 여름의 풍물시,여름의 상징 같은 느낌​
-나루토에 사스케 집안 문양으로 기억하면됨(우치하가문-둥근부채문양)

-옛날부터(고대이집트or중국)에서 사용되며 일본에 들어옴
-이후 헤이안초~중기때 휴대용으로 せんす 개발

★せんす扇子
-접이식 부채​
-얇은 대나무 살에 종이 바른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는
-휴대용​
-위에서 언급했듯 헤이안초~중기때 탄생

★おうぎ扇?
-扇ぐ(あおぐ)에서 유래, 부쳐서 시원하게 하는 것들
-옛날엔 모든 부채의 총칭이었음
(うちわ동글,せんす접이식 전부다 おうぎ라 불렀음)
-BUT현재는 접이식휴대용 부채만 지칭
(せんす접이식만 지칭)
-따라서 せんす(접이식)와おうぎ(부채총칭)의 구별 딱히 하지않음. 거의 동의어라 생각하면 OK 👌

★결론
うちわ만 동그란 부채고 (우치하가문 문양)
나머진 접이식부채~~~​


2. 端 はし랑 はた 차이

はし
-端 는 대부분 はし임.
-실제 말할땐 端っこ(はしっこ)나 はじ로 말하기도.

はた
-특정 숙어,명사,인명,지명
池の端 いけのはた
道端 みちばた
田端 たばた
江端 えばた
池之端 いけのはた

이와같은 굳어진 표현 제외하고
-보통 はた를 보면 傍、側、辺 한자를 떠올리지
를 떠올리지않는다고함
-그리고 애초에 はた(ばた)는 히라가나로 많이 쓴다

ex) はた迷惑 옆에서 민폐
はたから見ると 옆에서 보면
炉ばた 난롯가
-한자도 쓰지만, 히라가나로 쓸때가 많다.


3. 入る いる랑 はいる차이


「這い入る」 -> 「這入る」 -> 「入る」
-옛날엔 기어서(はう)안으로 들어간다(いる)는 말
-이후 這う 없어짐
-에도這い入る->메이지這入る->전쟁후入る


-入る만 남아서 いる or はいる로 읽기 시작​
-いる든はいる든 의미면에선 차이 전혀 없다
-하지만 관용,관습적인 특수한 경우 제외,

단독으로 나오면 주로 はいる로 읽음​

はいる
-일반적, 보통, 주로 이거씀
-동사로 나오는(단독으로 나오는)入る는 はいる
-「部屋に入る」や「お風呂に入る」등등

일반적인 문장 속 동사 왠만하면 다 はいる

いる
-특수한 경우
예를들어
-관용적인 말,복합어,명사형으로 바뀌는애들,한문에서 온 격언
気に入る
力を入れる
受け入れる
寝入る
大入り
虎穴に入らずんば虎児を得ず(범 굴 들어가야 범 잡음)
微に入り細にわたる(미세한 세부까지 미치는)
酒場に入り浸る(술집에 죽치고있음)

등등등

*결론 いる는 옛말같은 느낌


4. なく종류 泣く鳴く啼く哭く

★많이 쓰는 なく
1. 泣く なく
-사람한테만

​2. 鳴く なく
-사람 빼고 전반적인 울음
-동물 물건 곤충 등
-유일하게 물건 소리에도
(오래된 나무바닥 끼익,브레이크 끼익 등)

★많이 안쓰는 なく
3. 啼く  なく
-실생활에선 안쓰임, 하지만 자주 봄
-작품에 많이 나옴 (문학,영화,노래 등)
-새 우는 소리에 많이 씀
(鳴く는 동물 전반 두루두루)
-하나가 우니까 나머지가 연달아 울때도 씀
-사람이 짐승 처럼 울때(吠える)도 씀 But잘안씀

ex)
夜、鳥たちが啼く(영화제목)
啼くな小鳩よ(노래제목)
小鳥がずっと啼き続けていた(무라카미하루키 소설에서)

4. 哭く なく
-실생활 안쓰임, 몰라도될 듯
-사람의 흐느낌,통곡이라함
-일본어에선 泣く와哭く를 구별하지않는다고
-문학작품에서 종종 나온다는데 아직 본적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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